벽화봉사로 새로 태어난 학교 담장, 형형색색 재미와
우리 동네 교통안전 의미까지 더해
양천초등학교,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 10월 16일(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 서부봉사관은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노루페인트’의 지원 속에 청소년적십자(Red Cross Youth, RCY), 적십자 봉사회, 해와3 미술학원 등이 참여했다.
▢ 특히 이날 “우리 동네 안전 UP” 활동은 벽화 그리기 봉사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 취약지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해 주시어 벽화봉사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작품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훈훈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희망풍차 네트워크’는 적십자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는 인도주의 사업이다.
▢ 서부봉사관은 올해 “우리 동네 안전 UP”을 주제로 서울 서남권 5개구(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구)에 안전 취약계층의 재난‧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회복력 및 안전공동체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