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적십자
-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20세대에 식료품과 생필품 전달
-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결식 아동‧청소년 지원하는 꿈나무 사업 후원
▢ 8월 26일(목),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결식위험에 놓인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20세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이번 물품지원은 지난 7월 결식위험에 놓인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이 적십자에 전달한 꿈나무 사업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지원금은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의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트윈엔젤기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지원금을 통해 모금됐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즉석밥, 라면, 스팸,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세트를 제작했다. 제작된 식료품세트는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이 기부한 LG생활건강 생필품세트, 깨끗한나라 위생용품세트와 함께 영등포구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은 “꿈나무 사업은 여름방학동안 급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이 본래 취지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갑작스런 격상으로 인해 지원이 늦어지게 돼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