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서울지사-서울 중구보건소,
보다 효과적인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지역기반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전반 긴밀 협력체계 구축

▢ 6월 10일(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서울특별시 중구보건소(소장 윤영덕)와 지역특화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은 중구지역에 특화한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적십자와 서울 중구보건소가 보다 체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해 위기가정 지원을 진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 특히 적십자 서울지사와 서울 중구보건소는 사업 재원마련부터 수혜자 지원까지 긴급지원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중구보건소의 통합건강돌봄사업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위기가정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 협약 체결을 통해 적십자와 서울 중구보건소는 △긴급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 △위기가정 발굴, 지원 및 사후관리 △그 밖에 건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 간 교류를 통해 중구 특화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진행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 윤영덕 서울특별시 중구보건소 소장은 “중구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적십자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희 중구보건소가 가진 공적 네트워크와 적십자의 취약계층 지원 노하우가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중구지역 위기가정,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사각지대 위기가정에게도 이번 협력체계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찾아 돕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실직, 질병, 사고, 재해, 범죄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이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설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금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사회복지 시스템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