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임직원 기부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 임직원 자율 참여로 모금한 코로나19 성금 적십자에 기부
- 단체 헌혈 참여 통해 생명나눔에도 참여

▢ 6월 2일(화), 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공간을 조성하는 해양수산 전문기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이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 자율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모금액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기부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직원들의 자율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이에 공단 노동조합원의 급여 공제 성금을 더해 코로나19 극복 지원 희망성금을 마련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기부한 희망성금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뿐만 아니라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코로나19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3월 5일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에도 참여했다.
▢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에 이어 엔데믹(Endemic, 주기적 발병) 전망까지 나오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은 더욱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할 수 있다.”며, “희망 성금 기부와 코로나19 예방 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수행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이번 기부로 희망리더로 위촉됐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2020 희망리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00만 원 이상 릴레이 기부로 이뤄지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 지역별 희망리더로 위촉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