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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코로나19 극복] 적십자, 외국인노동자·북한이탈주민 긴급구호품 지원

배포일 :
2020.05.08

[코로나19 극복] 적십자, 외국인노동자·북한이탈주민 긴급구호품 지원... 경북지역 급식농가 과일·채소 구입으로 위기 극복 지원

▢ 5월 7일(목),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외국인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 4,000세대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한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모두가 나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상황 속에서도 상대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용품·위생용품·과일·채소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품을 제작해 전달한다.

▢ 외국인노동자에 전달되는 긴급구호품은 마스크, 손소독제 등 건강·위생용품 및 간식류 12종으로 구성되며, 서울시 외국인노동자 센터를 통해 미등록 외국인 및 중위소득 70% 이하 외국인 등 총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북한이탈주민에 전달되는 긴급구호품은 제철과일·채소 및 위생용품 12종으로 구성되며, 서울시내 4개 하나센터 협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특히 북한이탈주민에 전달되는 제철과일 및 채소는 코로나19 개학연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급식농가에서 구입한 것으로,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2월 27일(목)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기부할 수 있다.

▢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화)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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