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시와 함께 착한마스크 캠페인 진행
적십자 봉사원들, 서울시내 지하철역 45곳에서 시민 대상 캠페인 홍보

▢ 3월 2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서울시와 함께 착한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착한마스크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과 꼭 필요한 노약자에게 양보하고, 건강한 시민들은 면 마스크를 사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 적십자 봉사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주 3회 서울시내 지하철역 45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대해 홍보하고, 손소독제·면 마스크·팜플렛을 배부하고 있다.
▢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회장은 “보건용 마스크가 부족하다보니 꼭 필요한 곳에서 먼저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 안내를 드리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착한마스크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을 해 주셔서 보람이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들 조금만 더 힘을 합쳐서 이겨냈으면 좋겠다. 적십자도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적십자 서울지사는 2월 27일(목)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기부할 수 있다.
▢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화)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