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한 세상, 희망 Replay 문화체험
- 취약계층 여성과 자녀가 함께하는 두 번째 문화체험
- 용산구청, 지방보조금 후원

▢ 8월 31일(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산지구협의회(회장 한혜숙)가 용산구청의 후원으로 ‘여성이 행복한 세상, 희망 Replay 문화체험’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 희망 Replay 문화체험 행사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임과 동시에 비슷한 어려움을 안고 있는 가정끼리 상호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 이번 두 번째 문화체험은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이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천연비누, 천연방향제,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취약계층 가정 모자와 적십자 봉사원 등 총 62명이 참여해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행사에 참가한 여성은 “경제적,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의 짐이었는데, 희망 Replay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그 짐을 조금이나마 던 것 같습니다.”라며,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해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적십자와 용산구청에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