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건강지원 나서
- 하나금융나눔재단,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에 2천만 원 후원
- 중구 취약계층 235세대에 에너지 세이브박스 지원

▢ 7월 29일(월),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함영주)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와 함께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실시하며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보호에 나섰다.
▢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기후재난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물품들로 구성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지원하는 적십자 프로그램이다.
▢ 쪽방촌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 온열질환 등 기온변화에 따른 질병에 특히 취약한 점을 고려해, 에너지 세이브박스는 전기료가 부담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력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쿨매트, 쿨베개, 여름이불, 여름 베개커버, 여름 침대패드로 구성됐다.
▢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재난 취약계층의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이번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에 2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직접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포장했다. 이 날 제작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는 중구 재난 취약계층 235세대에 지원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직원은 “취약계층의 전기료 부담을 고려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냉방용품으로만 에너지 세이브 박스를 구성한 점이 참 사려 깊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렇게 뜻 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하나금융그룹 직원으로서 회사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은행권에서 최초로 KEB하나은행이 2005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나누는 기쁨, 하나된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장애인‧저소득‧소외계층 지원사업, 국내외 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타 사회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적십자와는 9년 동안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취약계층 구호물품 지원 등에 함께해오고 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에너지 세이브 박스 또한 중구 희망풍차 결연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