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담긴 삼계탕으로 더위를 극복해요!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실시
- 동작구청, 지방보조금 후원

▢ 7월 17일(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임춘화)가 동작구청의 후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사관(관장 유영남)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 봉사원 80명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함께 모여 고영양식인 삼계탕과 김치를 손수 만들었다.
▢ 적십자 봉사원들은 정성스레 포장한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를 동작구 취약계층 25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특히 삼계탕과 김치뿐만 아니라 맛있는 간식이 될 제철 과일도 함께 전달했다.
▢ 삼계탕을 전달받은 동작구의 한 수혜자는 “날씨가 더워 통 기운이 없었는데, 우리 봉사원님들이 정성스레 만들어온 삼계탕을 보니 없던 입맛이 돌아오는 것 같다.”며,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삼계탕 만드느라 고생들이 많으셨다. 감사히 잘 먹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삼계탕 또한 동작구 희망풍차 결연가정을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