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여성과 함께하는 다도·예절 교실
용산구청의 후원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산지구협의회가 개최

▢ 6월 15일(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산지구협의회(회장 한혜숙)가 용산구청의 후원으로 다문화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도·예절 교실’을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단오’를 기념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여성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정체성을 갖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익히며,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여성과 적십자 봉사원 50여 명은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다도와 예절을 배우고, 전통차를 함께 나눠 마시며 희망을 나눴다. 또 한지 손거울을 제작하며 한국의 전통미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한혜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산지구협의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 외롭게 살아가는 다문화 여성의 삶을 격려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