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줄 아는 아이들의 특별한 봉사활동
- ‘2018 적십자 청소년 후원자 볼런티어 데이’ 개최
- 취약계층에 전달할 천연비누, 스칸디아모스액자, 사랑의 빵 만들어
▢ 8월 8일(수)과 10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서울시내 4개 적십자봉사관(서부, 남부, 중앙, 북부)에서 ‘2018 적십자 청소년 후원자 볼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
▢ 볼런티어 데이는 적십자 정기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자신의 용돈을 이웃과 나누는 청소년 후원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 올 해는 8월 8일(수) 서부봉사관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가 진행됐고, 8월 10일(금)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남부봉사관에서 스칸디아모스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 볼런티어 데이에 참여한 청소년 후원자 105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각각 천연비누, 사랑의 빵, 스칸디아모스액자를 만들었다. 청소년 후원자들이 정성스레 제작한 활동물품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손에 의해 서울시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8일 서부봉사관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볼런티어 데이에 참여한 청소년 후원자는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적십자 정기후원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렇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받는 사람의 마음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꾸준히 후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며, “비누는 처음 만들어봐서 모양은 조금 어설프지만 천연 재료로 만들었으니 아토피를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에게 전달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환히 웃었다.
▢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은 적십자 봉사관별 일정에 따라 일반시민들도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봉사활동 신청 : http://www.redcross.or.kr/voluntary/volunteer.do)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볼런티어 데이 활동물품 또한 서울시내 희망풍차 결연가정에 전달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