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폭염대비 재난취약계층 물품지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폭염 건강피해 대비 여름 물품지원
-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200세대에 선풍기, 모기약 2종 전달
▢ 7월 25일(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2018 폭염대비 재난취약계층 물품지원을 진행했다.
▢ 이번 물품지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강 피해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지원되는 물품은 더위를 식혀줄 선풍기 200대와 뿌리는 모기약 200개, 모기향 200박스로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됐다. 적십자는 백사마을이 모기가 많은 산동네임을 감안해 두 종류의 모기약을 함께 전달했다.
▢ 이 날, 적십자 서울지사 직원과 봉사원 30명은 더운 날씨에도 백사마을 취약계층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특히, 물품 전달에는 재난심리상담활동가 1인이 동행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체크하고 정서지원을 진행했으며, 필요시 재난심리지원(PSS)를 추가 제공했다.
▢ 물품지원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은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 에어컨 없이는 살 수가 없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이 여름을 나야하는 경우도 많다.”며, “오늘 집집마다 모기약과 선풍기 한 대씩 가져다 드려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드린 물품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