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13일 개최
13일 한강공원서 청소년 중
심의 봉사‧나눔 페스티벌 열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주최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이 5월 13일, 여의도 한공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서울시내 어린이, 청소년, 학생 지도자, 가족 등 매년 3,000여 명 이상이 모여 다양한 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인도주의 및 나눔을 주제로 마련된 ‘휴머니티 나눔 골든벨’,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눔‧봉사 캠페인 활동, 스승‧학부모와 함께하는 ‘재능나눔 콘서트’, 50여에 이르는 청소년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 적성․소질 개발 위한 50여 개 체험부스 운영 특히, 청소년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체험 부스는 50여개가 마련되었습니다. 체험부스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산악안전체험, 보건교육 체험, 아마무선 및 구호체험, 장애 및 노인생애 체험, 학교폭력예방 및 진로상담, 구호물품 만들기, 제과 체험, 풍선아트, 각종 공예 체험 등 문화‧봉사‧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뇌파를 이용한 이색 미디어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미디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대한적십자사가 네팔에서 수행하는 물과 위생사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뇌파측정기를 착용한 참여자가 대형 화면 속 척박한 사막에 서 있는 아프리카 아이에게 집중할수록, 아이 주변에 우물과 수로, 화장실 등 물과 위생환경 시설들이 생기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됨니다.
학생들이 주도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캠페인”
특히, 각 참여 학교별로 나눔‧봉사 캠페인을 전개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인터넷 중독, 사이버폭력 방지 등의 폭력예방활동, 스승의 날 캠페인, 금연캠페인, 에코프렌즈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관심 분야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변화의 주체로서 캠페인 활동을 주도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 콘텐츠 창작태권도 시범단인 K-tigers가 RCY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앞으로 다양한 RCY 홍보활동에 앞장섭니다. K-tigers는 2015년부터 장 앙리뒤낭 봉사상 시상식, 13일 자원봉사 페스티벌 등 다양한 RCY행사에 참여해 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