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제타룡)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희망나눔 천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금 및 긴급위기가정 지원금 5,965만원을 지원했다.
□ ‘희망나눔 천사학교’는 1개 학교당 30명 이상의 청소년이 직접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적십자는 천사학교 학생들에게 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 학기 말에는 해당 학교의 어려운 학생에게 천사학교 장학금과 위기가정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지사는 지난 2011년 은평고와의 ‘희망나눔 천사학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나눔 천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28개교, 48명에게 총 1,420만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학교로부터 긴급위기가정 아동으로 추천받은 6개교 7명에게도 1가족 당 최소 45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총 4,545만원을 지원했다.
□ 한편, 지난 3월 14일 천사학교 장학금과 위기가정 지원금 전달을 위해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서울 개포동 소재)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조남현 사무처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많아 우리 사회의 미래가 더 밝은 것 같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천사학생들이 우리 사회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