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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韓赤, 일본 의료진과 원폭피해자 대상 건강상담 실시

배포일 :
2015.11.09

보도 2015-118

2015. 11. 9

韓赤, 일본 의료진과 원폭피해자 대상 건강상담 실시


11. 9(월) ∼ 11. 12(목), 합천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실시

□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일본의 원폭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11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경남 합천 및 거창 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 313명을 대상으로 합천문화예술회관(경남 합천군 합천읍 황강체육공원로93)에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 건강상담 대상자들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원폭피해자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원폭병원 의사 등 6명으로 구성된 피폭 전문 의료진이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내과 상담을 전개한다. 또한, 노인 건강과 근력 강화를 위해 일본 보건사가 실시하는 건강 체조 강습도 준비되어 있다.

□ 건강상담사업은 2005년부터 원폭피해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총20차례에 걸쳐 4,718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94.9%가 재상담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대한적십자사는 한ㆍ일 양국 정부로부터 원폭피해자 복지사업을 위임받아 현재 2,500여명에 달하는 재한원폭피해자들에게 진료비, 원호수당 다양한 복지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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