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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크로스 뉴스 7월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9-18 조회 2275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한 이웃들 소식입니다.

먼저 서울지사입니다. 서울지사는 7월 4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누적 기부금액 3천만 원 이상의 개인과 1억 원 이상의 법인 기부자들의 모임인 서울적십자 소나무클럽 창립행사를 가졌습니다.

경기지사는 6월 21일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센터로부터 삼성전자 임직원 헌혈 참여를 통한 ‘북한 이탈 청소년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 장학금은 장학금 대상자 접수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총 7명에게 전달됐습니다.

경남지사는 6월 24일 창원시 진해구 용원 골프클럽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적십자 인도주의 홍보관은 경남 최초로 적십자 사업장이 아닌 외부 시설에 설치되는 홍보관으로써, 골프장 이용객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나눔 실천을 유도해 재원을 마련코자 설치됐습니다.

제주지사에서는 6월 21일 제주시 조천읍 제피로스 골프클럽에서 140여명이 참여한 ‘제6회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룡 프로와 함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 470만원은 제주지사를 통해 지역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됩니다.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 나눔의 손길이 더욱 간절한 이웃과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적십자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먼저 서울지사, 부산지사, 울산지사는 초복을 맞아 각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부산지사는 7월 5일 지사 8층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활동으로 지구협의회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는 장수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충북지사는 7월 1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옥천 적십자 봉사나눔터를 개관했습니다.

충남지사는 7월 20일 서천 기산복지회관에서 급성 심정지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폐소생술 강습을 진행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16일부터 8주간 매주 1회 봉사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을 결식아동 청소년을 대상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9일 도내 혹서기 취약계층에 대한 위험 경감 차원에서 마련한 선풍기 723대를 전달하여 여름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남지사 역시 혹서기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지원했는데요. 7월 19일 도내 22개 시·군·구 재난취약계층 1,693세대에 쿨매트 세트를 전달하고 신체적·심리적 건강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경북지사는 5월 31일 문성 여우광장에서 단위 봉사회 봉사원 및 서부봉사관 직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분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지사입니다. 제주지사는 6월 8일 제주시지구협의회와 제주은행 및 여러 유관기관 봉사자들 350여명과 함께 신양리 해안 일대를 뒤덮은 파래와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도민들에게 환경보전 활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청정한 제주바다를 가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기념행사와 캠페인 활동 소식입니다.

먼저 울산지사입니다. 울산지사는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맞아 적십자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VR을 활용한 재난발생시 대처방법과 응급처치법 실습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였습니다.

강원지사는 6월 22일 속초 델피노 골프앤리조트에서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통일부가 주최하고 강원지사가 주관하여 강원지역 미상봉 이산가족 180여명을 대상으로 이산가족 초청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충북지사는 7월 19일과 20일 RCY 단원들이 KBS청주방송총국에서 직업체험을 실시했는데요. 직업체험은 PD와 작가, 아나운서 강의 및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경북지사는 환경을 살리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포항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과 탑산기념탑 일대에서 봉사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데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에는 라오스 긴급구호 성금 모집 안내입니다.

지난 7월 22일 라오스 남동부지역에 하루 동안 440㎜정도의 폭우가 쏟아져 이미 홍수가 난 상태에서 보조댐까지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아타프 주에 약 1,300가구 6,600여명의 주민들이 하루아침에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라오스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60-700-1234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세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귀한 성금은 전액 라오스 적십자사로 전달되어 이재민 지원에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7월 레드크로스 주요뉴스였습니다.

RCY 창립 65주년을 기념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이해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단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전국 단원들이 모이는 RCY 전국캠프. 캠프의 주요활동은 RCY 단원이라면 함양해야 할 ‘안전’, ‘봉사’, ‘교류’, ‘이념’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졌는데요.

2018년 뜨거운 햇살 아래 더욱 뜨겁게 펼쳐졌던 RCY 전국캠프 현장을 소개합니다.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이곳에서 2018년 RCY 전국캠프가 열렸습니다.

캠프 이튿날인 26일 난민체험을 하러 RCY 단원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난민체험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생존배낭 꾸리기.

난민이 되어 다른 나라로 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챙겨야할 물품에 대해 상의하고 또 왜 그런 물품을 꾸리게 됐는지 다른 단원들 앞에서 발표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고향을 떠나면서 지뢰밭과 장애물을 통과하고 난민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보기에는 약간 어설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난민들은 국경을 넘어갈 때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해 마련된 체험이라 단원들도 열심히 몸으로 부딪히며 임하고 있습니다.

Q) 평소 난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A) 최근에 제주도 예멘난민에 대해서 뉴스를 보긴 봤는데 별로 난민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많이 무관심했었습니다.

Q) 직접 난민체험을 해보니까 어떤 것 같은지?

A) 다른 나라에 와서 말도 안 통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있는데도 안 좋은 시선을 받는다는 걸 생각을 하니까 체험을 하면서 계속 마음이 아팠어요.

 

Q) 난민체험 후 난민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

A) 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좀 보면 도와드리고 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체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난민심사를 하는 시간.

난민심사 및 신원확인을 위해 대강당에 모인 단원들은 처음 해보는 상황이 재미있는지 해맑게 웃고 있지만 실제와 같은 외국인 심사원들 앞에서 심사를 받으니 웃음기가 사라지고 이내 진지한 태도를 보입니다.

난민심사를 마친 RCY 단원들에겐 입국을 허락하는 도장을 찍어주는데요.

난민이 되기 위한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Q) RCY 전국캠프에서 진행하는 난민체험이 단원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

A) 오늘 체험은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난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난민문제는 모두가 잘 이해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오늘 난민체험은 어떻게 하면 이웃을 위한 더 나은 인도주의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단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심사를 마쳤다면 난민에 대해서도 알아야겠죠?

OX 퀴즈를 풀어보며 난민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문제를 풀고 퍼즐도 함께 맞춰갔는데요. 난민에 대해 전부를 알 순 없었지만 조금이나마 난민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Q) RCY 단원들이 난민체험을 통해 얻었으면 하는 점은?

A) 국제적십자 기본 원칙에 보면 ‘인도’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려운 친구들을 먼저 생각해주고, 그 다음에 ‘공평’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사람부터 먼저 보살펴 주는 그런 마음을 이번 난민체험을 통해서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어진 오후에는 안전체험을 진행했는데요. RCY 단원들은 가상의 화재상황에서 탈출하는 VR체험을 했습니다. 재난상황이 실제 눈앞에 일어난 것과 같은 아찔한 기분을 느끼며 체험하는 단원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위급한 상황에서 안전한 구조를 위해 필요한 생명팔찌도 만들어 보고, 휠체어와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보는 장애체험, 골든타임 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초단계인 심폐소생술 체험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대처를 할 수 있는 물소화기 체험 등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체험도 이번 RCY 전국캠프에서 진행됐습니다.

Q) 안전체험 해본 소감에 대해 말한다면?

A) 제가 조금 전에 시각장애체험을 해봤는데요. 시각장애체험을 함으로써 시각장애인분들의 고충을 많이 알게 됐고,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고, 그분들을 뵈면 항상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체험이었습니다.

 

A) 제가 체험을 휠체어 타고 시각장애인 체험도 하고 방금 전에 CPR체험도 하고 왔는데, 정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모든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적십자를 배우고 실천하며 고통 받는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 RCY 전국캠프.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RCY 단원들이지만 이번 전국캠프를 통해 하나의 RCY라는 일체감과 소속감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정 넘치는 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현장음) RCY NO.1 우리는 하나다!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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