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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의 역사와 똑똑한 기부 알아보기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0-02-18 조회 53831

안녕하세요
박진아 입니다.

기부포비아라는 말 아시나요?
기부에 대해 불신과 거부감을 가져서
기부하는것을 꺼리는 증세를 말하는데요

기부를 꺼리는 사람들 중 상당 수는요,
'기부 후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기부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오늘 제가 우리나라 기부 역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적십자 운동, 모금의 역사와 어떻게 기부를 하는 것이 똑똑한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863년 국제적십자위원회,
1864년 제네바 협약이 체결되면서 근대 인도주의 운동이 시작됩니다.

한반도에는 1905년 대한적십자사가 설립되고,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문을 닫은 후에,
상해 임시정부가 1919년 대한적십자회를 부활시킵니다.

해방이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1949년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을 제정해 오늘에 이르고있죠

여기서 적십자모금은 우리나라 모금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군자금, 간호원 양성, 인도적 외교활동을 위해 세계 각지로부터
성금을 접수했고,

한국전쟁 시기에도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전상자 구호, 포로교환 등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투자 기부는 최근에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차홍자 할머니는 폐지를 팔아 모은돈으로 자신에게 밑반찬 제공을 하던
봉사원에게 베겟잇에 차곡차곡 모았던 돈을 전달했습니다.

또 나스미디어 정기호 대표는요 회사가 안정기에 접어든 후에 사회적 가치에 눈을 돌리고, 2017년과
2018년 연속으로 나스미디어 개인주식 1만주씩 그러니까 총 2만주 약 9억3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자, 모금운동의 역사와 좋은사례도 봤으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 똑똑하게 기부를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기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첫째, 기부단체의 사업내용을 살핀다

둘째, 전문성과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검증한다

셋째,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을 평가받고 공개하는지 확인한다 입니다.

적십자모금은 어떠냐구요?

적십자모금은 제도적 장치, 투명성, 공익성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춘 모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먼저 국내 모금단체 중 유일하게 매년 국정감사를 수감하고,
개별법률로 주무부처 감사를 의무화한 유일한 기관이기도 합니다.

다음 한국 가이드스타 공시자료에 따르면 종합평가, 재무 안전성및 효율성, 책무성 및 투명성에서 최고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십자사는 법정 기부금 단체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의 경우라면 연말정산을 할때 소득금액의 100%한도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가 있으며, 법인이라면 법인 소득금액의 50%까지 전액비용으로 인정됩니다

모금액의 사용처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많은사람들이 적십자사는 정부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죠

정부보조금은 불과 적십자사 전체예산의 5%에 불과합니다.
국민성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2018년 회계연도 기준 본지사 일반회계 결산보고서를 살펴보면 총 1,467억원 중 1,081억원이 국내외 사업에 집행되었습니다. 각종 재난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긴급지원비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봤습니다

기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세계 유명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꼭 기부를 강조한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미국 록펠러 가문은 자녀들에게 용돈의 20%는 기부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합리적인소비와 가치판단력을 키워주기 위함이었죠, 또 사회적으로는 공공재가 늘어나서 정부나 시장이 하지 못하는 역할 예를 들어 빈곤, 환경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부를 할때는 이 단체가 투명한지 공익성이 높은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겠죠
건전하고 건강한 기부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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