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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심는 사람들 캠페인


150여년전 전쟁속에서 움튼 적십자 운동은 10만4,000여명의 자원봉사자, 23만명의 청소년 적십자 단원, 50만명의 헌혈자와 함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의 희망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전 세계 189개국, 1억명의 적십자 봉사원

2010년 11월, 갑작스런 굉음과 함께 날아온 해안포가 연평도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포격의 충격과 긴장이 한반도를 감싼 그 순간 희망을 지키는 사람들의 활동도 시작되었습니다.

"또다시 해안포 사격이 있다 해도 두려움은 없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봉사원의 자세가 아닐까요?" 북한의 해안포 사격 이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연평도로 급파된 이준호 봉사원. 그녀는 추운 겨울 살 속을 파고드는 한기를 참아가며, 폐허로 변한 연평도에서 주민과 구호요원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전 세계 189개국 1억명의 자원봉사자, 적십자는 희망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적십자봉사원>

재난현장에서 적십자 급식차량이나 세탁차량, 목욕차량을 본 적이 있나요? 대한적십자사 8만 봉사원은 이 특수차량을 이용하여 재난시에는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평상시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지키는 사람들 캠페인 시리즈 인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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