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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연대와 협력을 통한 적십자의 새로운 도약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적십자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계시는 전국 30만 봉사원과 RCY 단원, 생명을 나누는 260만의 헌혈자,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540만 후원자 여러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글로벌 국제기구인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외세의 침략 속에서 국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속에 설립되어 국가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가치판단과 패러다임이 사라지거나 변화하면서 새로운 일상이 우리에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불안한 국제정세, 4차 산업혁명, 사회적 불평등 확대, 초고령화 사회의 도래, 전통적 거버넌스 체계의 약화 등 새로운 위기들도 인류의 생명과 안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첫째, 재난안전, 혈액사업, 병원사업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운영을 통해 인류의 고통경감과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한반도 건강공동체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남북의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 기틀 조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적십자의 다양한 활동이 국민 생활 속으로 들어가 공감을 얻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과 모금 체계를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인도주의 공동체 건설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30대 회장 신 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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