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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인분들과 성탄절 장식만들기 및 캐롤대회를 갖고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13-12-16 조회 68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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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토요일 힘들었던 기말고사가 어제 끝나고 오늘 RCY단원들과 우리학교 비룡반 학생들이 사랑의 집을 방문하였다. 몇일전에 온 눈들이 꽝꽝얼어 사랑의 집 입구를 얼음길로 만들어 놓았다. 좀더 일찍와서 눈을 쓸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강당으로 올라가니  늘 보던 아저씨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알아봐주는 분이 있어서 행복했다. 우리는 준비해간 색종이를 가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모양의 성탄 트리 장식을 만들었다. 많은 분들이 잘 따라주셨고 만든 작품은 이름을 써서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걸고 벽한쪽도 장식했다. 마트에서 파는 장식보다도 더 빛나는 것 같았다.

트리 꾸미기를 끝내고 캐롤 대회를 가졌다. 우리 팀은 울면안돼라는 캐롤을 가지고 율동을 꾸미고 노래 연습을 했다. 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가 제일 열심히 따라주셨고, 그분이 다른 분들에게도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독려도 하고 율동도 봐주셔서 우리팀은 의욕이 넘쳤났다. 다른 팀은 노래가사를 도화지에 써서 보여드리며 굉장히 열심히 연습을 했다. 드디어 발표시간.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가서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율동을 신나게 불렀다. 그리고, 우리팀은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독창도 해서 보너스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분들은 노래를 해도 정확하게 발음을 하지 못하신다. 어떤 분은 노래하는 내내 '으으'라는 단어만 계속 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노래가 끝날때까지 마이크를 놓지않고 열창을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더 힘차게 박수를 쳐드린다. 우리는 열심히 독창해 주신 분들과 힐체어에 앉아서 열심히 따라해주신 할아버지 덕분에 일등을 했다. 그리고 우리가 준비해간 과자 상품을 받아 맛있게 먹었다. 돌아오는 길에 남자 사회복지사님이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다. 덕분에 시설분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고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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