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Y전북본부에서는 매년 중추절을 즈음하여 청소년에게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친구에 대한 큰사랑 봉사체험과 선의의 실천을 통한 더불어 사는 바람직한 삶의 교육일환으로 도내 RCY결단교를 대상으로 작은 사랑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인도주의 운동인 “사랑의 쌀 한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RCY나눔 행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년 도내 60여개의 RCY결단교에서는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RCY단원 및 일반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쌀을 모아, 교내의 어려운 학생, 주변 독거노인, 조손가정이나 인근 부근 사회복지시설등의 수혜대상자를 정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는 59개교 5,186명의 학생이 7,400kg을 사랑의 쌀을, 올해에는 현재까지 71개교 7.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8,000kg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RCY지도교사는 “학교교육의 중요성과 인성교육에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 봉사에 대한 참된 의미와 나눔의 삶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학생들이 자신만 알고 공부만 하는 줄 았았는데 스스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을 모으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