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사랑의 떡국으로 훈훈한 정을 나눕니다
. 대한적십자사 자연봉사회(회장-채봉덕)와 청소년적십자(RCY)전북본부 소속 청소년적십자단원협의회는 12월29일 10:00부터 전주시 평화동 소재 ‘손수레 자활센터 사무실’에서 새해를 맞아,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떡국을 직접 끓여 나누는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 전주시 평화동 주공아파트 일대에 주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계획하던 중, 누군가의 손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장애인들에게 새해를 맞아 떡국을 대접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적십자 전북본부소속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십시일반 좀도리쌀 모으기를 통해 마련한 쌀과 적십자봉사회에서 준비한 쌀을 합해 300kg으로 청소년적십자단원 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협심하여 손수 떡국을 끓여 장애인 500여 명과 함께 나누게 됩니다.
. 오전 10시부터 전주시 평화동 소재 ‘손수레 자활센터’에서 RCY 단원50명과 적십자봉사원 20명은 추운날씨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손수 떡가래를 썰고 닭으로 국물을 만드는 체험에서 세시풍속을 배우는 계기도 되었으며.
.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적십자봉사원들의 활동을 보고 배워 미래의 건전한 자원봉사자로서의 꿈도 키우며, 따뜻한 떡국으로 엄동설한을 녹이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더불어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