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적십자(RCY)단원들의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 대한적십자사전라북도지사(회장 송창진)소속 청소년적십자(RCY)전북본부 단원전북협의회는 12월14일 "우정의 선물상자" 700상자를 제작하였습니다.
. 이번에 제작하는 "우정의 선물상자"는 순수 국산 학용품으로만 한 상자 당 공책. 연필. 자. 세면도구 등을 각각 10개를 넣어 제작하며 환산가로는
한 상자 당 1만원에 해당합니다.
. 우정의 선물상자를 구성하는 학용품은 지난 1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도내 청소년적십자(RCY)결단교 단원 및 일반학생들이 참여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학용품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한다는 취지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집한 것입니다.
. 제작된 "우정의 선물상자"는 쓰나미 피해지역 아동과 지진피해지역 아동 및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 "RCY우정의 선물상자는 지난 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의 전쟁피해아동들을 위해 카나다,호주 및 미국 청소년적십자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학용품을 모아 보낸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으며, 이 활동을 계기로 적십자운동 내에 청소년적십자(Red Coss Youth)조직이 만들어졌습니다.
. 한편 우리나라는 6.25전쟁직후 외국의 청소년적십자단원들로부터 학용품을 지원 받은 바 있어 우리RCY단원들의 "우정의 선물상자"에 대한 의미는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 그 동안 우정의 선물상자는 자매적십자사 및 북한, 재난지역 아동들에게 지원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