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5일 ‘제8차 대학적십자 향토 문화유산 순례단 발대
식을 갖고 힘찬 첫 걸음을 시작했다.
항토 문화유산순례에 참여한 38명의 도내 대학적십자 회원들은 4박5일간의 대
장정을 통해 우리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 애향심을 기르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현했다.
향토순례단 행로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전주)→남원→임실→정읍→김제금산
사를 경유하여 총 120Km를 구간을 장정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도내 대학적십자 단원들이 5일간의 일정 속에 우리지역 문화, 역사, 주요 장소를 돌아보며 향토순례를 통해 내 고장을 바로알고 120Km 도보 일정을 소화해 성취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적십자(RCY) 향토순례는 올해8회째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대표적
인 적십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