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다문화가족 청소년,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체험‘

성탄절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RCY본부는 22일(일) 10시부터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체험활동’을 펼쳤다.
도내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멘티와 대학적십자 회원으로 구성된 RCY회원 등 30여명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한적십자 빵나눔터에서 ‘케익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이날 다문화가족 멘티와 멘토들이 만든 케익은 다문화가족과 도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멘토링 사업 대상은 멘티 22명, 멘토 44명 등 총 66명이다.
멘티는 도내 RCY지도교사, 적십자봉사원들로부터 추천되었고, 국적은 필리핀, 중국 등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7월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멘토링 사업 ‘결연식 및 가족캠프’에서 대학적십자 회원들과 1:2방식(멘티 1명당 멘토 2명) 결연되어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심리․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8월에는 ‘멘티-멘토가 함께하는 응급처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멘토, 멘티간 의미있는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고 발생시 청소년들의 위기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받은 바 있다.
내년 1월에 ‘멘티-멘토가 함께하는 스키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희망풍차 다문화가족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사회부적응 현상을 지원하고 또래문화 및 교육환경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