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맞이 취약계층 ‘희망풍차 영양밥세트’ 전달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영양밥 세트’를 전달하는 물품 지원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지원사업은 대한적십자사와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협력해 4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적십자의 모태인 '가정 방문' 활동을 바탕으로 물품 및 정서 지원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도내 총 630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 전달된 ‘희망풍차 영양밥 세트’는 밀키트 4종 이상(6인분 이상), 혼합잡곡 2kg, 조미김(16봉 이상) 등 먹거리와 건강차(2종), 전통한과로 알차게 구성됐다. 봉사원들은 지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김홍식 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