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창군협의회, (구)보훈회관에 사무실 개소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창군협의회(회장 나순희)가 지난 8월 14일(금) 오후 2시에 구)보훈회관(성산로 61) 1층에 적십자 봉사활동 터전을 마련하고,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적십자 봉사원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봉사원들이 직접 농약병을 수거해 모은 수익금 20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 나순희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창군협의회장은 “새로운 사무실 마련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 보금자리를 거점으로 봉사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1994년 결성된 고창군협의회는 15개 읍·면 단위봉사회와 350명의 봉사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