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폭염 속 취약계층 ‘찾아가는 심리지원’ 활동 전개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에서 운영 중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13일(목) 완주군 은천마을과 정읍시 신흥마을 일원을 방문하여 온열질환자, 축산 등 폭염 피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 지원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10명의 전문 재난심리활동가가 도내 폭염 취약지역 5개 마을에 투입되어 ▲심리적 응급처치(PFA) ▲초기상담 및 지속 관리 ▲마음구호키트 지원 등 다각적인 정서 지원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완주군 신월마을, 김제시 수정마을 및 대청마을 등에 방문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김석환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지역 주민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군 주민이 발견될 경우, 전문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치료 지원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