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식탁 사잇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 정기후원 동참
□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청년식탁 사잇길’(대표 김회인)이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 정기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함께한다고 말했다.
□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에 위치한 '청년식탁 사잇길'은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와 쉼을 선물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로 정성껏 끓여낸 기본 김치찌개를 단돈 3,0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추가 메뉴도 함께 준비되어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김회인 청년식탁 사잇길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담 없는 가격의 한 끼와 쉬어갈 공간을 마련해 운영해 오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서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에 적십자 정기후원까지 동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따뜻한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은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도내 음식점, 병원, 중소기업, 주유소 등 다양한 사업장이 정기후원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