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주시 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 긴급 심리지원
□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김석환)는 지난 8월 9일 발생한 전주시 농수산물시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 상인 및 관계자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지원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화재로 시장 내 상당수 점포가 전소되는 등 상가 피해가 크게 발생한 상황에서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사고 발생 직후 직원 3명, 봉사원 3명, 재난심리활동가 3명 등 총 9명의 인력과 샤워차 1대를 긴급 투입했다. 이를 통해 피해 상인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 및 정서적 안정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 김석환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실의에 빠진 피해 상인분들이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화재 피해 상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