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전하는 커다란 희망”
□ JDC제담이어린이집(원장 김희정)은 지난 19일 네팔 대홍수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이번 성금은 JDC제담이어린이집이 개최한 ‘제담이랑 알콩달콩 민속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보름달비빔밥’ 판매 수익금에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정성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 특히 이번 기부는 아이들의 순수한 배움과 공감에서 시작돼 감동을 더하고 있다. 어린이집 기린반 친구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탐구하던 중 네팔 대홍수 피해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아이들의 마음에서 뜻이 모였고, 소식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과 교사들도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흔쾌히 동참하며 온정을 보탰다.
□ 김희정 원장은 “아이들이 세계를 넓은 눈으로 바라보고 지구촌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게 됐다”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네팔의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