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선도원 임주리 원장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백미 10kg 67포를 기탁했다.
□ 이번에 기탁된 쌀은 임주리 원장이 인생의 새출발을 다짐하는 결혼식 자리에서 일회성 화환 대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객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기탁받은 백미 670kg을 도내 이주여성의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주이주여성상담소’에 전량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여성 및 다문화 가정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임주리 원장은 “인생의 가장 기쁜 날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타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사회복지법인 선도원과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