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감산리 노인 70명 대상 치매예방 찾아가는 복지프로그램 운영-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최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복지회관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프로그램 ‘건강한 노후, 안전한 노후’ 사업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급식 봉사, 노래 공연, 스포츠 테이핑, 세탁 봉사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양진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건강한 노후, 안전한 노후’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단체보조금과 재성철강 및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엔 총 9회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