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 임직원들은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성금 1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온정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네팔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지 복구 활동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유례없는 대홍수로 실의에 빠진 네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 4·3평화재단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네팔 주민들이 아픔을 딛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편, 제주4·3평화재단은 평소 4·3의 진실과 화해,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도 인도주의적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