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 양일간 재난구호·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RCY대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구호·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RCY대학생을 재난 직·간접 경험을 통한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심리교육, 공동체 응집력 강화 활동, 야외 활동 등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 정태근 회장은 “RCY 대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긴장과 피로를 덜고, 서로를 지지하며 마음의 힘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의사, 대학강사,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포함한 86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현장 및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무료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문의 064-7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