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회장 김창기)는 9월 30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성금 2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최근 대홍수로 터전을 잃고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도내 새마을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현지의 피해 복구 및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 김창기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도민들과 새마을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네팔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는 평소 도내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구촌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 및 구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