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9월 2일부터 3일 삼성 후원으로 일도초등학교 학생 대상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학교를 실시했다.
□ 일도초등학교 1학년, 3학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재난구호학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VR기반 재난안전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VR기기를 활용해 가상 재난 상황을 몰입감 있게 경험하고, 신속한 대피 요령 및 실전 대비 행동수칙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 정태근 회장은 “이번 재난구호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복합적이고 다양화되는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