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적십자봉사회(회장 홍형화)는 9월 5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고려아연나눔홀에서 ‘평화적십자봉사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회장, 곽경부 나눔문화위원장을 비롯해 적십자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기념식은 평화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펼쳐온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 홍형화 회장은 “결성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2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의 인도주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06년 9월 16일 결성된 평화적십자봉사회는 현재 1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밑반찬 만들기, 희망풍차 결연가구 물품 지원, 해안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