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게우주먹밥, 우무오이냉국 등 제주 특색 살린 메뉴로 호평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양진석)는 지난 9월 3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전국협의회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 이번 경연대회는 재난 현장 등 구호급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메뉴의 조리 편의성 및 맛과 영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제주도협의회는 전복게우주먹밥, 우무오이냉국, 얼갈이김치, 단호박라떼 등 제주지역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였으며, 제주 향토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 구성과 함께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양진석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제주도협의회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과 구호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81개 봉사조직에서 3,066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구호를 비롯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주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이웃사랑 성금 모금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