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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실시

배포일 :
2026.08.31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오는 1130일까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네팔 대홍수로 현지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과 도로,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8일부터 국외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네팔적십자사와 협력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성금 모금은 오는 11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적십자사 본사의 목표 모금액은 100억 원이다. 모금된 성금은 네팔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재난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네팔 현지에 사전 비축해 둔 담요, 방수포, 위생키트 등 긴급구호물자를 피해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지 물류 상황이 회복되는 대로 네팔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적십자사는 그동안 재난 발생 이후의 긴급구호뿐만 아니라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국제 인도주의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네팔과는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적십자사는 2019년과 2023년에 네팔 룸비니 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현지 학교의 교육·위생환경 개선에 나섰다. 당시 네팔적십자사와 협력해 학교 급수시설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학교 환경 정비, 보건·위생교육 및 위생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적십자사는 해외봉사단을 네팔 현지에 파견해 학교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위생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제주와 네팔 간 인도주의적 연대를 이어왔다.


정태근 회장은 제주적십자사는 그동안 네팔에서 학교 환경개선과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지 주민들과 인연을 이어왔다이번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네팔 홍수지원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해피빈 등 온라인 모금 등을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 성금 모금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064-717-09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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