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4일 삼성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캠프를 실시했다.
□ 이번 재난구호캠프에서는 헌혈 경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교육, 재난안전체험, 이재민 쉘터 체험, 사랑의 빵 제작 등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체험활동 통해 재난 대응 방법을 익히고 재난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 정태근 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복합적이고 다양화되는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