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8월 4일부터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찾아가는 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 탑동광장은 여름철 도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 속 휴식공간으로,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을 통해 생수를 지원하는 등 무더위에 지친 도민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