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봉사, 하나 되는 우리
□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양진석)는 8월 8일 애월 체육관에서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인영 제주도특별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봉사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적십자봉사원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헌신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봉사회별 기수단 입장 ▲유공봉사원 표창 ▲후원금 전달 ▲특별강연(스트레스 대처 및 자기돌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적십자봉사회 진성협 봉사원이 ‘올해의 적십자봉사원상’을 수상했으며, 이와 함께 35명의 봉사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봉사회전국협의회장, 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양진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원 여러분의 숭고한 나눔을 함께 기리고, 인도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이웃 곁을 지키며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현재 77개 봉사조직, 3,014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구호를 비롯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주거 취약계층 지원, 도내 환경정화, 지역 맞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