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8월 1일 여름철 폭염으로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심리활동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혔다.
□ 정태근 회장은 "폭염은 청소년의 정서적 돌봄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마음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