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등에서 폭염에 대응하여 재난취약계층 및 도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적십자 재난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4일부터 5일 양일 간 탑동광장에서도 시범 운영 예정이다.
□ 무더위 쉼터는 재난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냉방기능이 완비된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 을 활용하여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지친 마음의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도민 무료상담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생수 지원 등을 하고 있다.
□ 정태근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재난 예방 활동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