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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대한적십자사, 붕괴 우려 다세대주택 대피 주민에 맞춤형 재난구호 지원

배포일 :
2026.07.06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4일 서귀포시 송산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붕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대피한 주민 5세대 7명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과 쉘터 5, 응급구호품 7세트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제주도청 상황실 PS-LTE 재난통신망을 통해 상황을 인지한 즉시 송춘화 송산동적십자봉사회장을 현장에 급파해 대피 주민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긴급 지원에 나섰다. 또한 송산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 이재민 쉘터 5동을 설치해 세대별 임시 거주 공간을 마련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 1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대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 응급구호품 구성: 담요 2, 운동복 1, 칫솔 1, 수건 2, 화장지 1, 면장갑 1켤레, 속내의 2, 양말 2켤레, 베개 1, 비누, 면도기 1개 등


정태근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재난구호 책임기관으로서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해구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을 위해 구호물품을 상시 비축하고 재난구호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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