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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2026 대한적십자사 3권역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배포일 :
2026.06.18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6월 17일 구좌체육관에서 적십자봉사원, 동부소방서, 자치경찰단, 제주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3권역 지사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대한적십자사 3권역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하절기 풍수해로 시간당 강우량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발생해 주택 침수와 이재민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재난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현장조사, 재난구호봉사단 비상소집 및 임무 부여, 이재민 구호, 이재민 쉘터 설치, 경찰 폴리스라인 구축, 이동급식·샤워차량 운영, 재난급식 및 긴급복구 활동, 재난심리회복 상담,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방역 활동 순으로 실시됐다.


□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사회재난과·자연재난과),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여름철 폭염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동부소방서는 침수지역 배수 및 식수 지원 훈련을, 자치경찰단은 이재민 대피소 내 치안 유지 활동을 수행했다.


□ 훈련에 사용된 구호물품은 담요, 응급구호품 세트, 비상식량 세트 등이며, 재난대응차량, 이동급식차량, 이동세탁차량, 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구호장비가 동원됐다. 또한 적십자사 권역별 재난대응시스템 가동에 따라 광주·전남지사, 대전·세종지사, 충남지사, 전북지사에서 샤워차량 등 추가 구호장비를 지원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 아울러 재난 발생 시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반려동물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비치하는 등 반려동물 동반 대피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3천여 명의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응급구호품 지원, 재난심리회복 지원, 급식 및 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적십자봉사원들은 이번 재난구호종합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구호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 삼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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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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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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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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