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관덕라이온스클럽(회장 정홍명L)이 창립 33주년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관덕라이온스클럽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관덕라이온스클럽이 창립 33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등을 모아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의 대표적인 맞춤형 밀착 복지 사업인 ‘희망풍차 결연가구’를 통해 도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 새롭게 취임한 정홍명 관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33년간 선배 라이온들이 쌓아 올린 명예로운 봉사의 유산을 이어받아, 취임과 동시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관덕라이온스클럽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복지 사각지대 그늘을 지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관덕라이온스클럽은 창립 이래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 및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치유하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