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안전문화대상 수상금 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
□ 애월고등학교 RCY(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인 고영민 교사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제주안전문화대상 수상금을 모은 300만원을 전액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고영민 교사가 제주안전문화대상 학교부문에서 세 차례 수상하며 받은 상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전문화 실천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고영민 교사는 “안전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온 활동이 뜻깊은 상으로 이어졌고, 그 상금이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RCY 단원들과 함께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고영민 교사는 1995년부터 30여 년간 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청소년 인도주의 교육과 봉사활동, 안전교육 등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현재는 청소년적십자지도교사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고등부 회장을 맡아 제주지역 청소년적십자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