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제주은행 및 신한금융그룹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지역화폐를 도내 결연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에 앞서 봉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 지역화폐 탐나는 전 QR결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지역화폐를 지류 상품권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바일 기반 QR결제 사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화폐 정책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에 참여한 봉사원들은 지역화폐 앱 설치 및 QR결제 방법 등을 익혔으며, 향후 결연세대를 방문해 지역화폐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QR결제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 정태근 회장은 “봉사원 교육을 시작으로 결연 취약계층이 지역화폐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